저는 여기들어온지얼마되지않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이도 아직어리구여.
하지만 회원님들의 작지만 불미스런 대화가 오가는걸 보니 3자입장이지만
별로 좋아보이지않습니다 인터넷이란데가 저희가 모르는 사람들이 어느순간 언제 어느시간에
들려서 보고 나ㅣ갈지 모를는덴데 차마 입에 올리기 어려운 말까지 올라가 있네요
빠**라는지 이놈 저놈 한다든지 ....
어쨌든 사회에서 이리저리 시달리는 사람들이 그래도 잠시나마 잊어보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고싶어들어오는거 아닌가요 ?
제생각엔 어떤누가사과하기를 바리시기보다는 두분이 여기회원님들께 사과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너무 오바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계시겠지만 그냥 마음이 좋지않아 몇자올려보는거니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