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 잘있지?
오랜만에 들어 왔다 집에 컴이 맛이 가는 바람에..
일주일동안 네 일도 바쁠텐데 같이 있어줘서 고맙고 올때 새벽에 오는탓에
얼굴도 못보고,, 암튼 고마웠다 나름데로 빡신 일정 같이 노라줘서.. ^^
11월쯤 들어 갈거 같은데 그동안 몸건강하고
너무 마음이 여려서 나름 걱정도 되는데...
촉디도 안부 전해주고..
일주일동안 네 일도 바쁠텐데 같이 있어줘서 고맙고 올때 새벽에 오는탓에
얼굴도 못보고,, 암튼 고마웠다 나름데로 빡신 일정 같이 노라줘서.. ^^
11월쯤 들어 갈거 같은데 그동안 몸건강하고
너무 마음이 여려서 나름 걱정도 되는데...
촉디도 안부 전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