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읽어도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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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읽어도 같은 말,,,,

경기랑 1 543

한국

다들 잠들다

통술집 술통

아 좋다 좋아

다시 합창 합시다

소주 만병만 주소

색갈은 짙은 갈색

바로크는 크로바

다 이쁜 이쁜이다

여보 안경 안보여

다 같은 것은 같다

자 빨리 빨리 빨자

짐 사이에 이사짐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건조한 조건

기특한 특기

다 이심전심이다

자꾸만 꿈만 꾸자

다같은 금은 같다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지방상인 정부미 부정인상 방지

가련하시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시 하련가

시조

美 人 怨(回文) 李 奎 報

腸斷啼鶯春 꾀꼬리 우는 봄날 애간장 타는데
落花紅簇地 꽃은 떨어져 온 땅을 붉게 덮었구나
香衾曉枕孤 이불 속 새벽잠은 외롭기만 하여
玉검雙流淚 고운 뺨엔 두 줄기 눈물 흐르누나
郞信薄如雲 님의 약속 믿음 없기 뜬구름 같고
妾情撓似水 이내 마음 일렁이는 강물 같누나
長日度與誰 긴긴 밤을 그 누구와 함께 지내며
皺却愁眉翠 수심에 찡그린 눈썹을 펼 수 있을까(順讀)

美 人 怨(回文)

翠眉愁却皺 푸른 눈썹은 수심 겨워 찌푸려 있는데
誰與度日長 뉘와 함께 긴긴 밤을 지내어 볼까
水似撓情妾 강물은 내 마음인 양 출렁거리고
雲如薄信郎 구름은 신의 없는 님의 마음 같아라
淚流雙검玉 두 뺨에 옥 같은 눈물 흐르고
孤枕曉衾香 외론 베개 새벽 이불만 향기롭구나
地簇紅花落 땅 가득히 붉은 꽃이 떨어지고
春鶯啼斷腸 봄 꾀꼬리 우는 소리에 애간장 타누나(逆讀)

영어

Madam I 'm adam.
A man, a plan, a canal, Panama!"

"Was I saw"
'Doc, note. I dissent. A fast never prevents a fatness. I diet on cod
(의사양반, 들어봐요. 나는 반대요. 금식은 절대 비만을 방지하지 못하오. 나는 대구로 다이어트를 한다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1 Comments
내일1 2007.03.01 15:20  
  <p>경기랑님...만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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