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녀왔습니다.
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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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10:57
너무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신 료형님과 천하장사님 그리고 무한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니 정말 낯설어서 혼났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일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제겐 낯설은것이 많았습니다 *^^*
사람 많은것이 가장 당황스럽고 어려웠습니다 ㅎㅎ
아무튼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올수 있게 도와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