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양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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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양주 차지~~

sinjiya 5 2096
이것들이 배가 불렀나...

양주 차지 300밧 처 받네요...

자주 가는 저로써는 열좀 받네요...

스타도 없고 노아도 양주 절반 정도 든거 들고 가면

없는데..아 패션클럽도 없고...

이거 이거 손님이 줄어야 없던걸로 돌아갈텐데..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헐리웃이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좋아 금방 없어지긴 틀렸네요....

그럼 않가면 되지...!

아니 워킹쪽으로 눈을 돌리던가..인솜니아.

워킹스트릿클럽...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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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료(Ryo) 2009.09.30 14:23  
화류계 생활 접은지가 근 1년이 되나서.....정황을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아 심 2009.09.30 21:03  
저도 화류계 생활을 접은지가 어언 2년 가까이 되네요 *^^*
오래 지내다 보니 클럽가서 동네오빠 취급 받기 시작한 순간부터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료형님은 동네 아저씨 취급 받으시는구나... ㅋㅋㅋ
할로윈 2009.10.01 08:27  
29 일 생일파티 2차하러 헐리웃같더니,  양주차지 300밧을 밭더라구요,  태국애들도 말이많읍니다....스타에서 픽업안된  푸잉들만 안오면  차지는 없어질것 같은데요...
sinjiya 2009.10.11 00:20  
정확히 9뤌9일인가 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 최선의 방법은 들어가기전에..

양주 선택이 중요합니다..

저는 조니워커 가장큰걸루 1.25리터..빅씨가면 팝니다[아무대나없음.]

자세가 않나와도 저렴할걸 좋아하시는분들은 러이파이퍼 1.5리터 추천...

그걸 들고가 일단 차지내고 먹다남으면 키핑해놓고 담에 가면,,,차지가 없습니다...




신동이 2009.11.03 00:18  
ㅎㅎ,,,,,저도 그것때문에 맘 상한 기억이.......
키핑한 술 꺼내먹다가 술이 조금 모자라서 차에서 1/5 정도남은 술을 가져왓더니
빌지에 300바트가 추가되더라구요....결국 그 술 다시 카운터에 맡기고 새로 시켰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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