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리님/촉디님 고맙습니다
9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동안 잠이라곤 6시간 잤구먼유.
며칠간 많은 사람 (30명이상)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시고...
방 까지 다 내주셨는데 몸살은 안 나셨나 모르겠네요 >_<
촉디님께서 준비해 주신 저녁 식사중 오이 소백이 아주 맛 좋았구요~
토토리님의 동내 아주머님들과의 노빤쭈 사건(?)은 우리를 즐겁게해 주셨습니다.
두분이 말씀하신...우리는 가이드가 아니다...하지만 여행자들 편리를 봐줍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말씀 이셨고...실제로 실천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두 총각분들....복 받으셔서 참한 각시들 만나삼~~~마일스 아줌마가!
며칠간 많은 사람 (30명이상)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시고...
방 까지 다 내주셨는데 몸살은 안 나셨나 모르겠네요 >_<
촉디님께서 준비해 주신 저녁 식사중 오이 소백이 아주 맛 좋았구요~
토토리님의 동내 아주머님들과의 노빤쭈 사건(?)은 우리를 즐겁게해 주셨습니다.
두분이 말씀하신...우리는 가이드가 아니다...하지만 여행자들 편리를 봐줍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말씀 이셨고...실제로 실천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두 총각분들....복 받으셔서 참한 각시들 만나삼~~~마일스 아줌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