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Tour족들은 제발....
파타야 들어와 산지 이제 고작 2달하고도 2주정도 됐습니다.
여기에 살기전에 저도 여행으로 수십번 다녀갔었습니다.
헌데 제가 여기 살면서 태사랑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해서인데, 가끔 태사랑을 통해서 파타야에 들어오시는
분들에 대해서 같이 가이드(?) 비스무리한 역할두 하면서 좀더 싸게 노실수 있도록
해드린 일이 여러번 있습니다.
오늘도 물론 가이드는 아니지만 자리잡아 드리고 안내해드리고, 조금 싸게 드시게 해드리고
하였습니다.
직업이 가이드 였더라면 이것저것 많이 챙겼겠지만 직업이 가이드가 아닌 이상에야
제가 무엇을 바라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고맙습니다"라는 말 한마디........ 정말 말에 너무 인색들 한거 같습니다.
오늘로써 마지막으로 여행오시는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거 같습니다.
물론 "네까짓게 도와주긴 뭘 도와주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여러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아마 현지 파타야에 계시는 분들중 저와 같은 의견을 하시는분도 있으시라 여겨집니다.
정말 순수한 맘에 소중한 정보 알려드리며 같이 돌아 당겨주고, 물론 일말의 즐김을 위해서이기도 한것이 사실입니다마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순수한 맘에 그래도 한국인이니까 하는
맘에서 도움을 드린것 뿐입니다.
저는 앞으로 태사랑분들께 정보제공을 하지 않겠지만은--전에도 별로 없었지만서도-- 혹시 현지에 계시는 저 외에 다른분들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으시면서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고맙다" 라는 말 한마디 정도, "정말 잘 놀다 갑니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라는 기본적인 상식적인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다 아는 감사움의 표시정도는 하면서 여행하시면 더욱더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덧붙여서 노파심에서 중복되게 말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여행오시는 분들께서는 현지에 사는 분들의 피 를 빠는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당신네들은 왔다가 가면 그만이지만 현지에 사는 분들은 ...... 말이 험하게 나올거 같아서
그냥 여기서 그만 둘랍니다......
- Ryo -
여기에 살기전에 저도 여행으로 수십번 다녀갔었습니다.
헌데 제가 여기 살면서 태사랑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해서인데, 가끔 태사랑을 통해서 파타야에 들어오시는
분들에 대해서 같이 가이드(?) 비스무리한 역할두 하면서 좀더 싸게 노실수 있도록
해드린 일이 여러번 있습니다.
오늘도 물론 가이드는 아니지만 자리잡아 드리고 안내해드리고, 조금 싸게 드시게 해드리고
하였습니다.
직업이 가이드 였더라면 이것저것 많이 챙겼겠지만 직업이 가이드가 아닌 이상에야
제가 무엇을 바라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고맙습니다"라는 말 한마디........ 정말 말에 너무 인색들 한거 같습니다.
오늘로써 마지막으로 여행오시는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거 같습니다.
물론 "네까짓게 도와주긴 뭘 도와주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여러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아마 현지 파타야에 계시는 분들중 저와 같은 의견을 하시는분도 있으시라 여겨집니다.
정말 순수한 맘에 소중한 정보 알려드리며 같이 돌아 당겨주고, 물론 일말의 즐김을 위해서이기도 한것이 사실입니다마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순수한 맘에 그래도 한국인이니까 하는
맘에서 도움을 드린것 뿐입니다.
저는 앞으로 태사랑분들께 정보제공을 하지 않겠지만은--전에도 별로 없었지만서도-- 혹시 현지에 계시는 저 외에 다른분들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으시면서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고맙다" 라는 말 한마디 정도, "정말 잘 놀다 갑니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라는 기본적인 상식적인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다 아는 감사움의 표시정도는 하면서 여행하시면 더욱더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덧붙여서 노파심에서 중복되게 말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여행오시는 분들께서는 현지에 사는 분들의 피 를 빠는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당신네들은 왔다가 가면 그만이지만 현지에 사는 분들은 ...... 말이 험하게 나올거 같아서
그냥 여기서 그만 둘랍니다......
- R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