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느낀 태국 ㅋㅋ
오늘 간만에 햇빛이 나서 운동화도 빨고 이불도 빨았습니다.
속까지 햇빛들고 잘 마르라고 한국에서처럼 운동화를 기울여 널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근데 햇빛이 전혀 안들어가는 이 황당한 상황..
머리위에 해가 있다는 걸 깜빡 했습니다.
운동화 그냥 내려 놓으니까 안에 까지 햇빛이 잘 들어가더군요..
암튼 다시 비오기 전에 한 4시간 동안 다 말라줘서 다행입니다...
오늘 간만에 햇빛이 나서 운동화도 빨고 이불도 빨았습니다.
속까지 햇빛들고 잘 마르라고 한국에서처럼 운동화를 기울여 널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근데 햇빛이 전혀 안들어가는 이 황당한 상황..
머리위에 해가 있다는 걸 깜빡 했습니다.
운동화 그냥 내려 놓으니까 안에 까지 햇빛이 잘 들어가더군요..
암튼 다시 비오기 전에 한 4시간 동안 다 말라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