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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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사모

어제의 일기...@@@

일일금주 4 610
오랜만에~ 피닉스CC~ 잔디를 맘껏 파해치구 억울 하지만 18홀로 끗냊음 혼자 돌다 타이친구 (옹앗)가 ㅍ푸잉 2 (견습캐디)이 대리구 와서 장난치문서 널앗음,,저녁에 아심님과 한 과 옹앗,옹앗와이프~셈쏭과 타이거 맥주와 내가 젤 좋아하는 새우회와 푸팟빵부리 그외 이름모를 몆가지를 친한 사람들과 먹으니 배도 부르구 술도 맞잇구 뽕가길래 바루 나의 고향 워킹으루 진격~~@@@@@ 이후는 상상에 맞김...히히히...
4 Comments
☞™산▲☜ 2007.06.07 22:28  
  <p>금주형님.. 너무 잼있게 노시는거 아니에요?? ㅠㅠ 부러워요 ~!</p><p>워킹이 고향이세요?? 전 스타다이가.. 고향이에요 ㅋㅋㅋㅋㅋ</p><p>워킹은.. 별로 안땡기는지라.. 푸잉들이.. 네가지가 읍서서..</p><p>난 왜 네가지가 읍는 푸잉만 걸리능지 ㅠㅠ  ~~~ 아~~</p><p>가고싶어라~~~ 29일에 가니깐.. 가는날빼고~오늘빼고~</p><p>20일 남앗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아 심 2007.06.07 23:46  
  <p>어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우머리 튀김도 별미던데요 </p><p>글고 산님 전 갠적으로 워킹있는애들이 더 낫던데..</p><p>자기 카이 뚜어 아니라고 거짓말도 안하고 ...</p>
☞™산▲☜ 2007.06.08 01:53  
  <p>전 거짓말 하는 얘덜만 만났나 붑니다. ㅠㅠ 난 왜 이러는거냐고</p><p><font style="BACKGROUND-COLOR: #eeeeee">글고 아심님. 그저께 인가 전화 드렷었능데.칭구분이 받으시던데.. 모 물어볼라고.. 지금은 다 해결 했지만서도~~~ ㅋㅋㅋ</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eeeeee">암튼... 요번에는.. 꼭 같이 밥 먹어요.. 제가 살께요 ㅠㅠ</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eeeeee">그때는 죄송요~</font></p>
정일품 2007.06.09 14:34  
  옹앗 이라고 부르는분 휘닉스 직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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