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9~13] 경기랑/료/마마상님 반가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 3시 손님 보내드리고 복귀했습니다.
경기랑님 료님 마마상님도 뵙고... 꼬 란도 가보고...미니시암 기타등등 돌았습니다.
프리차를 좋아했는데 몽 아로이를 한번 맛 본 후 계속 거기만 갔습니다 '';
다만 일요일 저녁에 사람이 꽉 차... 자리가 없었다는 것 좀 아쉽네요...
자세한 내용은 내일이나 오늘 오후 쯤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 3시 손님 보내드리고 복귀했습니다.
경기랑님 료님 마마상님도 뵙고... 꼬 란도 가보고...미니시암 기타등등 돌았습니다.
프리차를 좋아했는데 몽 아로이를 한번 맛 본 후 계속 거기만 갔습니다 '';
다만 일요일 저녁에 사람이 꽉 차... 자리가 없었다는 것 좀 아쉽네요...
자세한 내용은 내일이나 오늘 오후 쯤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