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님, 반가웠습니다.... (마마상님도요...)
8/9일 귀국해서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료님,
바쁘신와중에도 마마상님과 호텔로 찾아와서 만나주시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시한번 뭐라고 감사드려야 할지....
폐만 끼친것 같습니다.
아심 방장님도 뵙고 싶었으나... 새로운일 개업관계로 무지 바쁘시다는
말씀을 듣고 역시 다음을 기약하기로....
처음 한번의 만남이 두번, 세번.... 계속 연결되리라 희망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온라인상으로는 계속 쭉~~)
P.S. 당분간 타이바이러스로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