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 지내시죠?
벌써 추석이네요...
8월초에 다녀온게 엊그제 같은데....
파타야에 계신 횐님들
몸은 멀리 있어도 풍요로운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들어와서 둘러보는데 마음뿐이지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료님, 마마상님 잘 계시죠?
브랜든님도 잘 계신것 같구요.
경기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서울에서 항상 파타야 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파사랑 입니다.
P.S. 아~ 오랜만에 인사드리니 가고 싶어 미치..............
다음에 가면 방장님도 뵙고 그외 여러분도 만나고 싶습니다.
에휴~~~ 언제가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