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태국 푸잉들 입니다.

사진 찍는 즐거움 중의 하나죠.허리에 오일 바른건지 손이 미끌어집니다.
손끝을 통하여 전해지는 전율.....(당연히 오버 입니다)

요번 행사 사진의 포토제닉 아가씨 입니다.

최고로 싹싹하고 친절 했던 아가씨.
님들 바람처럼 전번도 가능했지 싶은데.....
나중으로 미루죠. 조금 지난후에.......................

몰래 찍은게 아니라 정식 포즈 입니다.

요번 참석한 걸은 아닌것 같고.
좋은 모습 이었는데 사진발이 않 받네요.

요번 행사 최고의 팀들 입니다.
근데 더운데 완전 무장을 한 관계로 많이 줄입니다.

인물로 보면 최고 아가씨.
콧등에 송송이 맺은 땀이 더욱 매력적 입니다만 잘 보이시진 않죠.






민망한 사진 거듭 죄송 합니다.



행사 끝나고 망중한 일때.


정말로 맥주 한잔 하고팝든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