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친구들은 잘들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무척 오랬만에 글을 씁니다.
태국 파타야를 다녀온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여행중에 함께 지내고, 안내해주고,
재미있게 같이 놀아주고, 술 같이 먹어준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이곳에서 안부를 묻고 싶네요.. 국제전화는 넘 비싸요. 할말도 많고.. ^^*
료... 잘 지내지? 다친손은 다 낳아서 골프 칠수 있을지 몰르겟네..
영... 형 생각에 매일 술먹지 말고... 빨리 좋은 여친 만들어라..
건강이 최고 입니다. 부디 타국에 사시더라도 건강 하시릴 빕니다.
하시는 사업도 잘되어서 저 한번 초청 해주세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