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형, 아심님, 마마상.. 넘 감사...
3/21일에 울회사직원 7명을 데리고 파타야에 갔습니다.
첫날 카오끼여우 골프 잘치고 저녁에 잘놀고....
두째날 람차방 골프 7홀째 치고 있는데... 울와이프 문자...
할아버지 운명하셨음.. 급거 귀국 요망... 허걱.. 이건 왠 날벼락인가...
부랴부랴 직원들 에게 얘기하고.. 마마상 통해, 료형 전화....
료형, 아심님 부랴부랴 귀국편 알아보시고... 허걱 지송해서...
료형 께서 차로 태워주셔셔 수완나폼 직행...
비즈니스 게이트 들어가서 이바구 샬랑샬랑 한 끝에 인천 표 획득...
(넘 감사 눈물 주룩주룩.. 감동 이빠이..)
인천 도착 나의 행식을 보니 슬리퍼에 티 한장, 청바지 찢어진거...
와 쪽팔리더군요... 인천 -> 김포 -> 울산도착하니 11시
그래도 덕분에 장례잧 치르고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있습니다. 꾸벅..
넘넘넘 감사하구요 5월에 가서 못다 논거 마저 즐기러 가겠습니다. 그럼.
첫날 카오끼여우 골프 잘치고 저녁에 잘놀고....
두째날 람차방 골프 7홀째 치고 있는데... 울와이프 문자...
할아버지 운명하셨음.. 급거 귀국 요망... 허걱.. 이건 왠 날벼락인가...
부랴부랴 직원들 에게 얘기하고.. 마마상 통해, 료형 전화....
료형, 아심님 부랴부랴 귀국편 알아보시고... 허걱 지송해서...
료형 께서 차로 태워주셔셔 수완나폼 직행...
비즈니스 게이트 들어가서 이바구 샬랑샬랑 한 끝에 인천 표 획득...
(넘 감사 눈물 주룩주룩.. 감동 이빠이..)
인천 도착 나의 행식을 보니 슬리퍼에 티 한장, 청바지 찢어진거...
와 쪽팔리더군요... 인천 -> 김포 -> 울산도착하니 11시
그래도 덕분에 장례잧 치르고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있습니다. 꾸벅..
넘넘넘 감사하구요 5월에 가서 못다 논거 마저 즐기러 가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