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이슬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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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이슬한잔,,,

스팀이 6 1049
파타야하늘 아래에서의 참이슬 한잔의
추억은 무척이나 오래갈것입니다


어재 저외에 일곱분의 소중한말씀들은
아둔하고 우둔한 저에게는 좋은 추억과 함깨
삶의 방향과 지표가 되었습니다


늦은시간 오토바이가 위험하다며 집앞에까지
에스코트하여주신 토토리님의 배려는 무척이나 감사드리고요


파타야하늘아래 자주자주 뭉치죠
아____ 오늘은 유난히 하늘이 파라네요
팟사모 회원님들 모두 오늘하루 행복하시기를,,,,
6 Comments
토토리. 2006.08.17 15:53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스팀님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참 커피 마셔야죠~ 스팀님 ㅎㅎㅎ 오늘 속이 너무 쓰리네요~`어제 마신 소주땜에~
스팀이 2006.08.17 16:32  
  커피는 내일하시죠
님의 핸폰번호를  집에나두고나와 모르는관계와
오늘 세차장 메니저와 미팅을하기로하였기에
저희들의 미팅은 반나절정도가  소요됨
남들은 10여분이면 끝날일을  이놈의 조둥아리가  따라주질못한관계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 (벌써부터 지겨워짐)
태국에서 무엇이든 하고자하시는분들
절대 언어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함  망이어느정도 된후에
계획을  실행하기바람(어제 토토리님의  말중에)
스팀이 2006.08.17 16:37  
  참 --- 내일 집사람이  김밥을 싼다하니
김밥에 김치와 커피는 어떤지요
내일 핸폰 때릴게요  맞을준비하세용,,,,,,,
manacau 2006.08.17 17:24  
  두런 두런 이웃 사촌 처럼 보기 좋습니다.
정이 영원 하기를............
스팀이 2006.08.17 17:39  
  대구에계시는 마나님  고국에서 연락을드리지못하여
마음이 항상 무거웠습니다
고국에서 잠시병원검진만 받자하던것이 주치의가  안과계통에 중대한 결함이있다하여  수술후에  내병원에  있다 급히오느라 연락을  못드렸으니  양해를바라며
항상건강하시죠
manacau 2006.08.25 10:46  
  사업 잘 되시죠.
아시죠 천천히 오래 버티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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