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여기가 어딘지
회사에서 잠들어서 일어나보니 정신이없네요.
어제 까지만 해도 파타야 였는데 .
약국하시는 약빠이 료형도 보고 다른분도 보고 마마상 아심
ㅜㅜ
아참 요즘 바트가 초강세인가
작년 12월말에 1만밧 인출시에 수수료 포함 28만4천정도 빠졌는데
이번에 인출할떄엔 2만밧 찾을떄에 60만 1천5백원 인출되었네요
담부터 진짜 파타야 여행때에 슬림은 뺴야겠네요
슬림 넘 않좋음
아참 나 술취했을떄에 마마상님이 안말려줬으면 나 어케댔을까 궁금하네 ㅋㅋ
암튼 파타야 회원 분들 모두 몸건강히 잘계시고
또 뵙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