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러이크라통 전야행사
방콕에 일보러 갔다가 온김에 시내 낙슥사 사진 좀 찍으러고 마분콩에 갔었습니다.
낙슥사 러이크라통 하러 다 집에 갔는지 보이지 않고 전야 행사를 하기에 2시간 넘게 기다려 사진 찍엇습니다.
사실 이작업도 3번 실패하고 4번째 시도고 2시간 넘게 걸리고 잇습니다. 뭐 하는 짓인지.
사진중에 신선한 포스를 발견 햇습니다. 항상 뒷편에 다소곳이 있는 그녀!
회원분들도 동감 하실지. 왠지 미련이 남네요^^ 커 천 루엄 듬 까페 깝 폼 캅!
아! 4번째도 방금 실패 했습니다. 이놈의 인터넷.......... 또 시도 합니다.
날이 다 샛네요. 오늘 파타야 러이크라통 하며 밤 새야 하는데.........
또 실패. 이젠 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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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삼퓨 광고판. i am rain! |
스스로의 오바를 욕하지 마시고. 그냥 재미 있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