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100배 즐기기 두번째로 찾아간 곳은 질주 본능 이지카트 입니다.
파타야에서 산호섬으로 가는 선착장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지 카트에서
. 고고고 카트 레이서가 되어보자구요 출발


입구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아버리는 멋진 버기카와 ATV



레이싱 오토바이와 카트도 가까이에서 미리 미리 체크 해두고 출발입니다.



카운터에서 보험 서류 싸인하고 샤워할때 쓰는 캡처럼 생긴 캡과 티켓을 받습니다.
30밧씩 주고 양말구입과 신발 렌탈 하시고 이제 드뎌 트랙으로 갈 준비 끝입니다.


파타야의 다른 고카트 장과는 비교할수 없는 270 cc 급과 160 cc 급 카트
50cc 오토바이 엔진과는 절대 비교 불가 입니다.

렌탈한 운동화입니다. 운동화는 본인것으로 미리 신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흡연구역은 이렇게 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카트 감상도 하시고 맘의 준비도 하시고



기다리시는 분을 위한 휴식공간과 포켓볼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트렉으로 내려가는 입구입니다 자 준비 되셨으면 트렉으로 고 고



계단을 내려오면 안전 헬멧과 레이싱 복 그리고 무료 락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샤워 캡 착용하시고 헬멧은 원하시는 크기로 골라서 착용하시면 됩니다.
레이싱복도 한번 쯤 입어보시고 멋진 기념사진 한 컷


헬멧과 복장이 준비 되셨으면 카운터에 티켓을 건네시면 됩니다.


검은색의 160 cc 급 카트 와



빨간 스포츠카 느낌의 270 cc 급 카트 !! 두 종류의 차량과 두 곳의 트렉이 있습니다.
오늘은 160 cc 급 으로 도전입니다 .


스릴 넘치는 코너링과 바닥에 붙어 미끄러지듯 달리는 엄청난 속도감 시원함 그 자체입니다.
레이싱 기록도 체크되고 오늘의 순위도 평가됩니다. 베스트 드라이버를 향해 고고 씽 ~~


레이싱을 맞치고 복귀 오늘의 기록은 전체 3위 아 조금만 더 밟았으면 하는 아쉬움



조금 더 난이도가 있어 보이는 270cc 급 트렉 입니다 요건 다음 기회에 ~~


이렇게 아름다운 레이싱 걸은 없어도 레이싱의 묘미를 맘껏 느껴본 이지 카트

파타야 이지카트에서 질주 본능을 맘껏 발휘해 보세요

그럼 파타야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