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100배 즐기기 시작 합니다 *^^*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곳은 바로 파타야 엘레펀트 빌리지 입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조용한 숲속에 위치한 코끼리들의 마을 엘레펀트 빌리지 입니다.
태국이 예전에 임업이 활성화 되었을때는 벌목현장에서 수많은 코끼리들이 일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벌목이 금지되어 갈곳이 없게 된 많은 코끼리들이 이렇게 관광 상품으로 개발되어
근근히 태국 코끼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숲속에 자리잡은 코끼리들의 생활터전 엘리펀트 빌리지의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커다란 코끼리 한마리가 환영인사를 건넵니다.
커다란 바나나 한뭉치를 코로 감아 한입에 꿀꺽 ~ ~
생각했던 것보다 어마어마한 코까리 크기와 먹성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코끼리들의 환영인사가 끝나면 이젠 본격적인 환영 행사가 시작됩니다.
피리와 북등 태국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태국 전통춤을 보여줍니다.
다시 오늘의 주인공 코끼리 등장입니다. 커다란 몸을 리듬에 맞춰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우리의 코끼리들 입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코끼리를 타고 전쟁을 했을텐데 코끼리 타고 달려오면 무척 무서웠을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수컷 코끼리의 크기와 아름다운 상아가 참 인상적입니다.
위에 탄 사람의 화장에는 조금 웃음이 ㅋㅋㅋ
코끼리들의 먹이로 준비해둔 몽키 바나나 들입니다.
달콤한 몽키 바나나 한덩이 ..요걸 한입에 꿀꺽하는 코끼리들
좀더 익히면 사람이 먹어도 너무 맛있는 몽키 바나나 저도 같이 먹고 싶어지던데요
요 바나나들은 코끼리 타시기 전에 코끼리에게 뇌물로 하나 정도씩 사 주시면
보다 편안한 승차감 (?)을 제공한다는 사실 ㅋㅋ
코끼리와 친해지는데는 뭐니 뭐니 해도 바나나가 최고입니다.
자 드디어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코끼리의 큰키에 맞추어 우선 원두막까지 올라가서 탑승합니다.
상상외로 코끼리의 피부는 거칠고 딱딱하더라구요..
약 2미터~3미터의 높이에서 흔들리는 코끼리 등에 올라 내려다 보는 풍경은 압권입니다.
조금 흔들거리기는 해도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편안한 의자에 앉아 천천히 나아갑니다.
코끼리를 모는 사람은 바로 코끼리 머리 위에 앉아서 코끼리를 모는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강물로 풍덩하고 들어갈때 혹시 빠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무사했습니다.
강물에 들어갈때 조금 심하게 흔들린 것이 몽키 바나나 뇌물이 좀 적었나 싶더라구요.
더운 날씨에 물에 들어간 코끼리도 너무 기분 좋아보이고 불어오는 바람도 무척 시원했습니다.
물속에서 마치 스노클링 장비 같은 코를 내밀고 걸어가는 코끼리들
시원스레 물도 뿜어내고 트레킹의 묘미를 한껏 느끼게 해줍니다.
예전 영화에서 보던 한장면을 그대로 재현한듯한 기분
초록색의 물색깔도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물에서 나와 다시 정글로 들어갑니다. 반만 젖어 있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코끼리들의 워낙 큰키 때문에 나뭇가지가 스치고 지나갑니다.
긴 바지와 긴 팔 입고 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글을 나와 도로를 나란히 걸어가는 코끼리 모습 장관입니다.
바나나를 가진 관광객 주의로 바나나 달라고 다가오는 다른 코끼리들의 귀여운 모습에 크게 웃었습니다.
파타야에 이런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넓게 펼쳐진 숲 속을 코끼리와 나아갑니다.
이렇게 코끼리들과 함께 도착한 곳은 실크 마을입니다.
너무 너무 유명한 태국의 실크
요 작은 고치 하나에서 무려 80 미터 길이의 실크가 뽑혀나온다는 사실은 첨 알았습니다.
그것도 요 황금색 그대로의 실크 원사가 뽑혀나오는 믿기 힘든 모습 보실수 있습니다.
유럽인 일본인 등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한 코끼리 트레킹과 실크마을 체험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 물씬 풍기고 세계각국에서 온 여러사람과 친구가 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파타야에서 꼭 가보실만한곳 파타야 엘레펀트 빌리지 입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조용한 숲속에 위치한 코끼리들의 마을 엘레펀트 빌리지 입니다.
태국이 예전에 임업이 활성화 되었을때는 벌목현장에서 수많은 코끼리들이 일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벌목이 금지되어 갈곳이 없게 된 많은 코끼리들이 이렇게 관광 상품으로 개발되어
근근히 태국 코끼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숲속에 자리잡은 코끼리들의 생활터전 엘리펀트 빌리지의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커다란 코끼리 한마리가 환영인사를 건넵니다.
커다란 바나나 한뭉치를 코로 감아 한입에 꿀꺽 ~ ~
생각했던 것보다 어마어마한 코까리 크기와 먹성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코끼리들의 환영인사가 끝나면 이젠 본격적인 환영 행사가 시작됩니다.
피리와 북등 태국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태국 전통춤을 보여줍니다.
다시 오늘의 주인공 코끼리 등장입니다. 커다란 몸을 리듬에 맞춰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우리의 코끼리들 입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코끼리를 타고 전쟁을 했을텐데 코끼리 타고 달려오면 무척 무서웠을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수컷 코끼리의 크기와 아름다운 상아가 참 인상적입니다.
위에 탄 사람의 화장에는 조금 웃음이 ㅋㅋㅋ
코끼리들의 먹이로 준비해둔 몽키 바나나 들입니다.
달콤한 몽키 바나나 한덩이 ..요걸 한입에 꿀꺽하는 코끼리들
좀더 익히면 사람이 먹어도 너무 맛있는 몽키 바나나 저도 같이 먹고 싶어지던데요
요 바나나들은 코끼리 타시기 전에 코끼리에게 뇌물로 하나 정도씩 사 주시면
보다 편안한 승차감 (?)을 제공한다는 사실 ㅋㅋ
코끼리와 친해지는데는 뭐니 뭐니 해도 바나나가 최고입니다.
자 드디어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코끼리의 큰키에 맞추어 우선 원두막까지 올라가서 탑승합니다.
상상외로 코끼리의 피부는 거칠고 딱딱하더라구요..
약 2미터~3미터의 높이에서 흔들리는 코끼리 등에 올라 내려다 보는 풍경은 압권입니다.
조금 흔들거리기는 해도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편안한 의자에 앉아 천천히 나아갑니다.
코끼리를 모는 사람은 바로 코끼리 머리 위에 앉아서 코끼리를 모는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강물로 풍덩하고 들어갈때 혹시 빠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무사했습니다.
강물에 들어갈때 조금 심하게 흔들린 것이 몽키 바나나 뇌물이 좀 적었나 싶더라구요.
더운 날씨에 물에 들어간 코끼리도 너무 기분 좋아보이고 불어오는 바람도 무척 시원했습니다.
물속에서 마치 스노클링 장비 같은 코를 내밀고 걸어가는 코끼리들
시원스레 물도 뿜어내고 트레킹의 묘미를 한껏 느끼게 해줍니다.
예전 영화에서 보던 한장면을 그대로 재현한듯한 기분
초록색의 물색깔도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물에서 나와 다시 정글로 들어갑니다. 반만 젖어 있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코끼리들의 워낙 큰키 때문에 나뭇가지가 스치고 지나갑니다.
긴 바지와 긴 팔 입고 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글을 나와 도로를 나란히 걸어가는 코끼리 모습 장관입니다.
바나나를 가진 관광객 주의로 바나나 달라고 다가오는 다른 코끼리들의 귀여운 모습에 크게 웃었습니다.
파타야에 이런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넓게 펼쳐진 숲 속을 코끼리와 나아갑니다.
이렇게 코끼리들과 함께 도착한 곳은 실크 마을입니다.
너무 너무 유명한 태국의 실크
요 작은 고치 하나에서 무려 80 미터 길이의 실크가 뽑혀나온다는 사실은 첨 알았습니다.
그것도 요 황금색 그대로의 실크 원사가 뽑혀나오는 믿기 힘든 모습 보실수 있습니다.
유럽인 일본인 등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한 코끼리 트레킹과 실크마을 체험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 물씬 풍기고 세계각국에서 온 여러사람과 친구가 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파타야에서 꼭 가보실만한곳 파타야 엘레펀트 빌리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