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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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RoadKing 2 1181

태국하고의 인연은 참으로 좋았던것 같네요..^^


시작은 방콕이었으나, 끝은 파타야라...

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여행의 끝을 파타야에서 마무리하고

돌아 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아서, 여권을 현지에서 버리고 더있다

올려고까지 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거 같은데.. ^^

틈틈히 들리겠습니다..

여기 글들을 보니 저와 같은 심정을 갖으신분들도 많으신듯하네요..


조언도 많이 얻고, 좋은 인연이 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 파타야는 한달에 두세번 가니깐...

현지 계신 한국인 분들도 계시면... 인연을 맺고 한번 뵙고 했음 좋겠네요~~

2 Comments
료(Ryo) 2008.01.28 16:36  
  <p>어서오세요! 파사모입니다.<br />파타야에서 좋은 기분으로 귀국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br />앞으로 자주 들르셔서 좋은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p>
RoadKing 2008.01.28 17:00  
  <p>료님 반갑습니다.  ^^</p><p>사실은 작년 여름에  친구들하고 배낭여행으로 시도를 해보려다</p><p>실패 했는데,  이번에 우연치 않게  기회가 되서 다녀왔습니다.</p><p><br />무엇보다  새로운 문화와 그나라의 특색을  여행이란걸 통해서</p><p>얻게 되다 보니,  가슴에 잔잔히 남는게  "여행의 묘미" 가</p><p>이런것이고,  한번 나오면  또 나가고 싶어 한다는</p><p>말이 거짓말이 아닌듯 합니다.  무엇보다  한국사람들이</p><p>가장 많이 찾는곳이고,  그로인해 현지인들도 대부분</p><p>간편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보니  여행하는데도 어려움은</p><p>크게 많이 없었던것 같습니다.</p><p><br />^-^  천천히 여행 스토리를 늘여 놓고,  아마  저는</p><p>2월 중순과  3월 중순에  각각 1번씩 더 갈듯 합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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