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기...@@@
오랜만에~ 피닉스CC~ 잔디를 맘껏 파해치구 억울 하지만 18홀로 끗냊음 혼자 돌다 타이친구 (옹앗)가 ㅍ푸잉 2 (견습캐디)이 대리구 와서 장난치문서 널앗음,,저녁에 아심님과 한 과 옹앗,옹앗와이프~셈쏭과 타이거 맥주와 내가 젤 좋아하는 새우회와 푸팟빵부리 그외 이름모를 몆가지를 친한 사람들과 먹으니 배도 부르구 술도 맞잇구 뽕가길래 바루 나의 고향 워킹으루 진격~~@@@@@ 이후는 상상에 맞김...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