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다녀왔음]순이아빠님...미어요
오늘 회사일(?) 때문에 낮에 파타야를 잠깐 갔었습니다....
흠 이곳저곳 들리고 일 끝나고 11시 경 도깨비를 갔습니다...
태국인 직원과 한국인 손님으로 보이는 참한 아가씨 한명 앉아 있던군요.
아무튼... 직원에게 물어보니 Mr.LEE 라는 분께서... 꼬란 투어를 나가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밥도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곳 저곳 다 돌았습니다. 밥먹을려고... 한식 먹으려고... 흠
단체 받는 곳인지 몇군데 갔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