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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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사모

심심해서...

눈높은쥔님 7 1320

ㅎㅎㅎ 태국 두번째 방문에 ... 파타야 두번째 방문입니다..

소모임에서 정보 많이 얻어가서 .... 짧게 나마 감사한 마음에..

이년전에 왔을때는 진짜 생소했는데 ... 이년 지나서 왔는데..

몇일전에 온거 처럼 기억이 다시 나네요... 처음에는 친구랑 같이 와서

혼자 와서 그런지 딱히 할것두 업고 한국 있을때 보다 더 빨리 눈이 떠지는

이유는 멀까요... 전 조금 있다 산호섬에 수영 하러 갈려구 합니다..

다른분들은 머하시지 ㅎㅎㅎ 유흥에 도시답게 늦게 까지 ?? ㅎㅎ

즐건 하루 되세요.. 아.. 그리고 짬뽕 ... 먹고 싶었는데 ...

가서 맛보구 후기 올릴께요.. 찾아갈수 있으려나 ㅎㅎㅎㅎ

7 Comments
아 심 2009.10.05 13:46  
오늘은 왠일로 아침에 비가 오네요 *^^*
파타야에서 좋은 시간 많이 많이 보내고 가시길...
눈높은쥔님 2009.10.05 15:16  
ㅎㅎㅎ 씻구 나갈려는 비가... 오늘 일정... 방에서 뒹굴 거려야 하는지 고민중이에요
비가 거의 그치긴 했는데.. ㅎㅎㅎ
sinjiya 2009.10.05 18:33  
싸이삼 도로에서 빨간색 간판.에 중국성 이라고 한글로 잘 보입니다....

누가봐도 짱깨 간판.....

열심히 놀다 오세요...



눈높은쥔님 2009.10.06 00:08  
혼자 놀다가 지쳐서 그냥 방에 들어왔어요... 혼자 다니는걸 안해봐서...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 사가지고 와서.. 먹구 티비 보구 있어요 ㅎㅎㅎ
료(Ryo) 2009.10.08 18:59  
정~ 심심하시면 낮에 저희집에 오셔서 애기 좀 같이 봐주세요.
울 마눌님이 한국여자랑 대화하는걸 겁나게 좋아라 합니다.ㅋㅋㅋㅋㅋ

근디 울 마눌님은 "안녕하세요" 밖에 모르는데...

눈치 하나는 가히 천재와 견줄만 합니다 ㅋㅋㅋㅋㅋ
sinjiya 2009.10.08 19:20  
ㅋㅋㅋ...



아 심 2009.10.09 00:22  
555555 형님 아기는 저녁때 제가 조금씩 봐 드리자나요 ??

소연이가 댄스를 시작했습니다. 료형님 팔 근육이 우람해질일만 남은듯 ..

저희 딸은 핸드폰 킬러입니다.. 이번에 또 3대를 해치우셨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장난감 핸폰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진짜 핸드폰으로 공놀이를 즐기시는 우리 따님

참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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