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연락할 때가 없네..
료(Ryo)
6
1377
2010.02.15 01:05
오늘은 한국의 설날입니다.
물론 태국도 마찬가지로 콘찐들의 설날이죠.
어차피 같은 음력설이나 날도 같겠죠?
그런데,,,,
파타야에 살면서 전화안부를 걸수있는곳이 한정이 되버리네요.
워낙에 한국사람들을 안만나는것도 있지만,, 개 씨부럴 넘들 만나봐야 도움될거 하나도 없고
도움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내 시간내서 도와주면,
전혀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이 워낙에나 많아서 짜증이 납니다.
요 근래 파타야에 거주하시면서 직장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삼성 주재원분들 말구여..~~~~~
파타야에 새로운 정보 좀 있으면 올려주시구요.
뭐시기랄까 아직까지 떡국 못드신 분들은..... 한식당가서 한그릇 달라구 하세요~
전 오늘 낮에 "꼬미"가서 한그릇 먹었습니다.
참,, "대장금" 주인장님이 바뀌셧더군요...
그뒤로도 한두번 더 갔는데,
와이프 왈 "오빠, 여기 다시 오믄 안되것다!!"
나 왈 "왜? 맛이 이상해?"
와이프 왈 "주인바뀌고 나서 반찬이 정성이 없고 양도 디게 쪼금에다가 암튼 성의가 안뷔!!!"
물론 나도 그런것을 전혀 못느끼고 있던것은 아닌데,
예전 "피~다" 있을때만큼보다도 전혀 못하다는 느낌이
주인되시는 양반께서 전혀 얼굴이 웃지를 않으시니......영~ 밥먹기가 껄끄러워서..
돈 계산하고 나가는데도 휙 함 뒤돌아 보드만,,,,,,
개색끼가 나가나? 하는 느낌으로 다시 정면 TV응시.... 한방에 뭐 된 느낌을 받았었는디
암튼 ....
새로 주인 바뀌면 더 잘해서 기존의 단골고객들 잃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
앞으로 당분간 어디가서 밥묵나~
물론 태국도 마찬가지로 콘찐들의 설날이죠.
어차피 같은 음력설이나 날도 같겠죠?
그런데,,,,
파타야에 살면서 전화안부를 걸수있는곳이 한정이 되버리네요.
워낙에 한국사람들을 안만나는것도 있지만,, 개 씨부럴 넘들 만나봐야 도움될거 하나도 없고
도움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내 시간내서 도와주면,
전혀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이 워낙에나 많아서 짜증이 납니다.
요 근래 파타야에 거주하시면서 직장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삼성 주재원분들 말구여..~~~~~
파타야에 새로운 정보 좀 있으면 올려주시구요.
뭐시기랄까 아직까지 떡국 못드신 분들은..... 한식당가서 한그릇 달라구 하세요~
전 오늘 낮에 "꼬미"가서 한그릇 먹었습니다.
참,, "대장금" 주인장님이 바뀌셧더군요...
그뒤로도 한두번 더 갔는데,
와이프 왈 "오빠, 여기 다시 오믄 안되것다!!"
나 왈 "왜? 맛이 이상해?"
와이프 왈 "주인바뀌고 나서 반찬이 정성이 없고 양도 디게 쪼금에다가 암튼 성의가 안뷔!!!"
물론 나도 그런것을 전혀 못느끼고 있던것은 아닌데,
예전 "피~다" 있을때만큼보다도 전혀 못하다는 느낌이
주인되시는 양반께서 전혀 얼굴이 웃지를 않으시니......영~ 밥먹기가 껄끄러워서..
돈 계산하고 나가는데도 휙 함 뒤돌아 보드만,,,,,,
개색끼가 나가나? 하는 느낌으로 다시 정면 TV응시.... 한방에 뭐 된 느낌을 받았었는디
암튼 ....
새로 주인 바뀌면 더 잘해서 기존의 단골고객들 잃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
앞으로 당분간 어디가서 밥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