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국에 왔습니다...28일에 도착...8개월만에 오니 제일먼저 변한걸 느낀게..한국돈이더군요...으미 부루마불도 아니고 이게 머람...
암튼 서울에 계시는 어머님을 만나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손수 해주신 닭갈비에 추어탕등등 올만에 제대로된 음식을 먹으니깐 여기가 한국이구나라고 느껴지더군요...^^;;
앞으로 남은 한국생활 잘하고 갈태니깐 저 없는 팟타야 잘지키고 계세요...
시미형 골프 넘 열심히 치지마시고요...꾸기형 저 없는 어고고 잘지키세요...
올만에 한국 오니깐 별 느낌은 없고 군대에서 휴가 나온 느낌입니다..
4월18일까지 팟타야 잘 지키고 계세요..제가 쇠주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꾸뻑~~~~~~~~~**^^**
p.s 인터넷 진짜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