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우리 직원도 수술을 하는 바람에 경기랑님과 동행도 못하고 그저 후닥닥 대중교통 이용해서 비자 클리어 한다고 캄푸챠 다녀 왔습니다.
공부방도 못가고....
ㅎㅎ 다들 건강 하시지요?
며칠 자리 비웠더니..일이 산더미 처럼 밀렸네요...^^
경기랑님.. 어떻게 친구분은 호텔 구하셨나요?
이번에 에이원이 풀인까닭에 방을 못해 드려서 죄송 하구요....
요즘 제가 정신이 좀 없네요.....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주엔 공부방에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