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란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뚝뚝이 없다는데 사실입니까?
알아보니 놀랍게도 없다합니다. 더구나 쏭태우와 그 흔한 납짱도 없다하니
큰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이번에 가시면 이동을 어찌하는지를 꼭 알려주십시요
또한 지상철을 타시게 되면 항상 놀라지마시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전투에 임하는
자세로 탑승하세요 갑자기 지하철이 됐다 한참후에는 예고없이 갑자기 지상철이
된다 합니다. 물론 내릴역은 방송을 해주니 염두하시고 방송은 한국어로 하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니셔야 합니다. 에공 ~~ 큰 걱정
500바트의 게스트하우스는 알아보니 말두 꺼내지 말라하는군요. 최근에 다녀오신
분의 말씀은 그들 모두는 경찰에 신고 할거라 합니다. 아마 거기에도 이미그레이션 경찰인듯 합니다. 그러나 이곳의 경찰보다는 안 무섭다 합니다. 혹여 경찰과 조우시에
항상 이곳에서 하는방법으로 100바트 주는것 하지마시기를 큰일난다 합니다
외환관리법 위반이오니 절대 바트 주지마시고 원화로 줘 보시고 결과를 알려주시기를
다음에 가시는분에게 지침이 되오니요. 그리고 숙소의 추천은 어디에 가시던 지역
의 역 청사에 가시면 된다 합니다. 예= 서울역,용산역,부산역,
글코서리 항상 발 빠르게 움직이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숙소에는 무서운 공익요원들이 있다하니 조심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 영어로도 대화가 되더만요. 그러나 잠시후에 거의 정신병자 취급하더만요
한국은 지금 날씨가 춥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온수로 샤워를 한다는 데 사실입니까, 애석하게도 사실입니다. 온수로 하더만요 최근에 다녀오신분은 화상을 입는줄알고 마니 놀랐다하는군요
한국인들은 매너가 안좋은지 와이를 해도 답례를 안한다고 합니다. 왜 그런가요?
음 ~~ 와이를 안하는대신 큰절을 합니다. 꼭 배워가시기를 바랍니다. 글코 길에서
함 해보시고 느낀점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그러니깐 와이를 항상 하듯이 큰절을 항상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릅을 조심하시기를,,,,,
도움을 드리려고 다각도로 가이드와 개정판을 찾아보았으나 애석하게도
없는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으쩍쓱까요 ~~~
아무쪼록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가능할런지는 모르지만서도
건강한모습으로 뵐것을 약속드리며

ps=파타야에서 매주 일요일에 천주교 미사가 있답니다, 저녁 7시에

파사모 태국어공부방 초급반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