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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맛집]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중국성 짬뽕
sinjiya
5
3254
2009.09.23 14:28
짬뽕이 이 정도는 되야 5천원 이상 받을 자격이 되지요...
5
Comments
sinjiya
2009.09.23 15:19
자세히 보시면 돼지고기 썰어 넣은것도 보이고..
야시시한 오분자기......
야한짬뽕맛 죽이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돼지고기 썰어 넣은것도 보이고.. 야시시한 오분자기...... 야한짬뽕맛 죽이더군요... [https://thailove.net/skin/board/mw.basic/mw.emoticon/13.gif]
아 심
2009.09.23 23:07
*^^* 여기는 어디인가요??
*^^* 여기는 어디인가요??
sinjiya
2009.09.23 23:55
일산신도시 자미원 짱깨집입니다..
조금 고급 요리집이죠...
이집에서 6천원도 싼가격은 아닌데 대신 들어가는 재료가 값어치를 합니다..
전 짬뽕을 좋아해서 국물 색깔만 봐도 그집 맛을 알아요..
제가 한국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곳은 중계동 송영루라는 짱깨집입니다..
제가 국민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으니....
언 30년이 넘은곳이지요..짜장과 짬뽕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는...
중계동에서 송영루 모르면 간첩......
일산신도시 자미원 짱깨집입니다.. 조금 고급 요리집이죠... 이집에서 6천원도 싼가격은 아닌데 대신 들어가는 재료가 값어치를 합니다.. 전 짬뽕을 좋아해서 국물 색깔만 봐도 그집 맛을 알아요.. 제가 한국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곳은 중계동 송영루라는 짱깨집입니다.. 제가 국민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으니.... 언 30년이 넘은곳이지요..짜장과 짬뽕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는... 중계동에서 송영루 모르면 간첩...... [https://thailove.net/skin/board/mw.basic/mw.emoticon/40.gif]
료(Ryo)
2009.09.24 18:27
그래도 예전에 자금성있을때보다는 맛이 많이 좋아진겁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예전에 자금성있을때보다는 맛이 많이 좋아진겁니다..ㅋㅋㅋㅋ
sinjiya
2009.09.28 13:40
이쉽게도 못먹고 왔네요...
요즘 하루에 한번 뽐똑이 매일 내려서 짬뽕이 댕기긴 했는데....
꿰이잡이랑 꿰이띠여우 먹는 재미에...가끔집에서 김치수제비도 해먹고..부추전도 해먹고..
비오는 날이면 집에서 부추전과 김치수제비 해먹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단 태국여자애가 다른건 다 좋아하는데 김치수제비는 않좋아하네요...
이쉽게도 못먹고 왔네요... 요즘 하루에 한번 뽐똑이 매일 내려서 짬뽕이 댕기긴 했는데.... 꿰이잡이랑 꿰이띠여우 먹는 재미에...가끔집에서 김치수제비도 해먹고..부추전도 해먹고.. 비오는 날이면 집에서 부추전과 김치수제비 해먹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단 태국여자애가 다른건 다 좋아하는데 김치수제비는 않좋아하네요... [https://thailove.net/skin/board/mw.basic/mw.emoticon/4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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