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경 아침에 출발하려 합니다....
일단 아란야 프라텟까지는 무조건 차몰고 갈꺼구요.....
그 다음부터는 차를 끌고 넘어갈수 있나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경기랑님 내일님..같이 가실껀가요?
ㅎㅎ 카풀의 전제 조건은 기름만 알아서 넣어주심..누이좋고 매부 좋고...~~^^
참고로 닛싼 만땅 넣으려면 뽀또토에서 900바트 입니당~~~~
차는 제가 제공 합니다.....
운전도 저랑 우리 드라이버가 번갈아 합니다...
ㅎㅎㅎ

근데..캄보디아...
넘어갈수 있으려나?
배보다 배꼽이 더크면 그냥 국경을 넘어서 시엡립까지 일반 교통수단을 이용하려 합니다.
저는 3일권 끊어서 앙코르 와트 사진좀 찍고 돌아 올껍니다.

대충 차로 국경을 넘는 비용이 승용차로 씨엡립 들어가는 비용이랑 시엡립에서 하루 차량 렌탈하는 비용..곱하기 3일을 넘지 않는 다면....해볼만할것 같아서요....^^

글구 이달말에는 차몰고 다시 푸켓까지 사진 찍으며 내려 갈까 합니다...
이 역시 기름만 품빠이?해서 넣어 주심..무조건 카풀 환영 입니다....^^
방콕에서 푸켓까지 몇시간이나 걸릴까요?
아마도 좋은 경험이 될듯 합니다.....

일단 우선적으로 팟사모에 먼저 신청자 접수 합니다.
자리는 역시 뒷자리 3좌석입니다..하지만 장거리인지라 2명이면 편하겠네요^^

푸켓에선 일주일간 체류할 예정입니다.

신청 받아요~~~

팟사모에 신청자 없음..태사랑의 지금은 여행중에 공지 할까 합니다....
참석자 댓글 달아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