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말이죠~
도마뱀 말이죠..
그 벽에 붙어 있는 귀여운 도마뱀..
작은거는 손가락만한것도 있고 좀 큰것도 잇지만..
혹시요..
강아지만한 도마뱀 있나요??
쁘렌티안 섬에 갔을때 방갈로 앞에 의자에 앉아 잇었는데
진짜 길이가 50cm도 훨씬 넘은 큰~ 도마뱀이 기어나오더라구요.
화단으로
화들짝 놀라서 친구이름을 부르고 방으로 들어가서
창문으로 드러올까봐 쫄았었는데..
진짜 그게 도마뱀인지 아직도 모르겟네요.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 전부 다들 그짓말 하지 말라 그러던데 ㅡ.ㅜ
제가 헛것을 본걸까요..
그때 바닷가에서 화상입어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는데 ㅡ.ㅜ
친구는 샤워중이라 현장 목격을 못했구요.
흠.. 갔다 온지 1년이 다 되갈라 그러는데
갑자기 조제비 님의 사진을 보고 나니 궁금해졌어요.
진짜 디빵 큰 도마뱀이 화단으로 어슬렁어슬렁 기어서 나왔단 말이에요. .
흑...
그 벽에 붙어 있는 귀여운 도마뱀..
작은거는 손가락만한것도 있고 좀 큰것도 잇지만..
혹시요..
강아지만한 도마뱀 있나요??
쁘렌티안 섬에 갔을때 방갈로 앞에 의자에 앉아 잇었는데
진짜 길이가 50cm도 훨씬 넘은 큰~ 도마뱀이 기어나오더라구요.
화단으로
화들짝 놀라서 친구이름을 부르고 방으로 들어가서
창문으로 드러올까봐 쫄았었는데..
진짜 그게 도마뱀인지 아직도 모르겟네요.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 전부 다들 그짓말 하지 말라 그러던데 ㅡ.ㅜ
제가 헛것을 본걸까요..
그때 바닷가에서 화상입어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는데 ㅡ.ㅜ
친구는 샤워중이라 현장 목격을 못했구요.
흠.. 갔다 온지 1년이 다 되갈라 그러는데
갑자기 조제비 님의 사진을 보고 나니 궁금해졌어요.
진짜 디빵 큰 도마뱀이 화단으로 어슬렁어슬렁 기어서 나왔단 말이에요. .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