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에게 인기있는 이주처, 태국이 9위에 랭크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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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2013.01.08 20:00
미국의 해외 이주 전문지인 Internationalliving이 발표한 최신판 "퇴직자에게 인기있는 이주처" 랭킹에서, 태국은 82.3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http://internationalliving.com/2012/12/the-scores-and-how-our-2013-retirement-index-works/
아시아 국가에서 톱 10에 들어간 나라는 3위를 한 말레이시아와 9위의 태국 뿐이다.
남미의 에콰도르가 91.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부동산, 퇴직자에 대한 혜택, 생활비, 오락, 헬스 케어, 기후 등 8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모국의 가족에게 연락하기 쉬운가"와 "현지에서 친구를 사귀기 쉬운가","생활에 자동차가 필요한가" 등도 중시되었다.
Internationalliving은, 30년 동안 퇴직자에게 이주할 대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하루 30 달러에 살 수 있는 은퇴 생활"을 특집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에서 톱 10에 들어간 나라는 3위를 한 말레이시아와 9위의 태국 뿐이다.
남미의 에콰도르가 91.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부동산, 퇴직자에 대한 혜택, 생활비, 오락, 헬스 케어, 기후 등 8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모국의 가족에게 연락하기 쉬운가"와 "현지에서 친구를 사귀기 쉬운가","생활에 자동차가 필요한가" 등도 중시되었다.
Internationalliving은, 30년 동안 퇴직자에게 이주할 대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하루 30 달러에 살 수 있는 은퇴 생활"을 특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