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또 노상 권총 강도, 러시아인 피해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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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21:57
2일 새벽, 태국 동부 파타야市의 타운 하우스 "Corrib Village Pratamnak Pattaya" 앞 노상에서, 러시아인 남자 2명이 오토바이 2대에 탄 남자 4명에게 권총으로 위협을 당하여, 약 1만 바트 상당의 현금, 스마트폰 1대, 디지털 카메라 1대, 여권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빼앗겼다. 피해자는 아내와 함께 "Corrib Village Pratamnak Pattaya"에 숙박중이었는데, 사건 당시에는 노상에 나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
파타야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에 러시아인 여성 2명이 성폭행과 강도 피해를 당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파타야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에 러시아인 여성 2명이 성폭행과 강도 피해를 당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