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男, 태국 여자를 성폭행, 감금, 마약밀수 훈련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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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男, 태국 여자를 성폭행, 감금, 마약밀수 훈련 강요

솜킷 13 3599
  19일 오후, 방콕 인근 짱왓 싸뭇쁘라칸市 아파트 여자 감금되어 있다는 신고 접수되어 현장에 긴급 출동한 경찰 방에 갇혀 있던 태국인 여자 (29세) 구출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여자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나이지리아 남자와 12일 만나 남자의 꾀임에 빠져 아파트에 왔다고 한다. 바로 성폭행을 당하고, 신분증, 휴대 전화 등을 빼앗기고 감금되었다.
 
남자 그 후 여자에게 코카인 채운 콘돔을 먹게 한 후 미국 밀입국하려는 연습으로, 여자에게 분말 채운 콘돔 먹이는 훈련 매일 실시하고, 여자가 도망치려 하면 때렸다고 한다. 19일에야, 여자는 남자가 깜박하고 방에 두고 간 휴대 전화로 지인에게 전화하여,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13 Comments
K. Sunny 2012.11.23 12:37  
wtf
그러길래 왜 인터넷에서 남자를 만나고, 왜 또 하필이면 그 유명한 나이지리아인? ...
29살이나 먹고 외국인한테 시집가서 돈이나 만져볼 잘못된 심산이 이런 불행을 자초한 것..
al 2012.11.24 00:16  
한국 여자분들도 방글라데시부터 서쪽으로 중동,아프리카 사람들은 한 번 더 생각하세요.
아주 위험한 종자들입니다.  예수도 아랍놈입니다. 조심하세요.  다 털립니다.
미이라 2012.11.24 18:18  
al 예수도 아랍놈이라니 이런 미친놈!!!!!!!!!  너나 잘해
al 2012.11.24 20:49  
2000년 전 로마시대때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30년 남짓 근처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뒈진  예수란 놈이 아랍놈이 아닌지요? 그럼 어느나라 놈인지요?  내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예수란 놈 고향이  이스라엘이 아닌가요?  인류역사에 수많은 살육을 일으켰고 중세 유럽인들을 500여년 암흑기속에 온갖 고통을 주고 지금도 종교살인이 진행형이도록 만든  장본인이  아랍놈 예수가 아닌가요?  3일만에 태어났다고 거짓말한 놈이 아랍놈 예수말고 또 있나요? 님이 이 아랍놈을 아부지라고 울부짖어대는 걸 제가 막았습니까? 님이 이 사기꾼 예수를 아부지라고 삼으셨으면 남들도 그렇게 해야 합니까?  우리나라 역사를 얼마나 아는지 모르겠지만  이스라엘 신화와 역사를 믿고있는게 그렇게 자랑스럽고 예수라는 아랍놈이 남을 욕할 수 있는 힘을 님에게 주셨습니까?  교회에서 되지도않은 희한한 노래를 억지로 부르며  생물학적 친부모보다 더 자주 찾아가고  친부모보다  더 많은 돈을 갖다주는 대상이 이 아랍놈 예수 아닙니까?  을지문덕 장군과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과 안중근 의사와 유관순누나가 이 아랍놈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있다는 예수쟁이들의 통설에 님도 동의하십니까?  님이 진짜 예수쟁이라면  이 통설에 동의하시겠죠?  2000년 전 뒈진 아랍놈 예수를 부정했다고 함부로 같은 동포에게 무딘 칼을 휘날리지 마세요.  불쾌합니다.
MDNA 2012.11.24 21:13  
al 님의 말은 틀린말은아니네요.. 근데 뒷부부은 한국교회의 폐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군요
캐절정꽃미남 2012.11.25 20:03  
평소에 제가 예수교환자들한테 해주고 싶었던 얘기네요....
시골길 2012.11.27 22:41  
말씀은 전국방방곡곡 맞네요만.. 주장과 논리를 돋보이게하는 것에는 단어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ㄴ 과 ㅈ의 사용은 신중하게....
but 잘 읽었습니다. ^^
미이라 2012.11.25 21:17  
계속해서 한 종교 지도자를 대 놓고 욕하네 도대체 의도가 뭔지 왜 태국관련 사이트에 이렇게 인격적으로 모자는 사람이 글을 올리는지 개탄스럽군요 나이가 좀 어린 것같은데 내용이 맞고 틀리고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여기가 님의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한 종교를 이렇게 매도해도 되는 것인가 그것도 계속해서 욕을하면서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렇게 자신있으면 기독교 단체나 아랍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욕해보시지요!!! 참으로 불쌍한 사람 같으니 덕을 쌓으시요!!!
al 2012.11.26 01:28  
님과 견해가 다르면 매도입니까?  궤변이군요.  2000년 전에 뒈진 아랍놈 예수가 님의 아부지인지는 몰라도 님과 종교가 다른 몇 배나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덕을 많이 쌓은 님은 님과 견해가 다르면 바로 욕을 합니까?  그게 몸에 배인 님의 못된 버릇입니까?  제가 님에게 예수에 미친 정신병자란 단어를 키보드로 칠 줄 몰라서 안치는 줄 아십니까?  무슨 사연으로 예수쟁이가 되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랍놈 예수에대한  제 견해를 말했을 뿐 님을 무시하진 않았습니다. 님은 무슨  폭력 트라우마를 앓고 계십니까?  조상님들이 아랍놈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들의 혼이 구천을 떠돌고있다는 악담을 일삼는 님의 종교가  종교입니까?  당신은 그 조상님들 덕분에 지금 예수쟁이가 된 거 아닙니까?  지구 나이 40억년이라 합니다.  그중 30여년, 그것도 2000년 전, 그것도 교육도 받지 못하고 이웃 마을 몇 곳을 전전한게 아랍놈 예수의 밑천의 전부입니다.  게다가 3일만에 부활했다고 거짓말까지 합니다.  또 교회에 안나오면 심판하러 하늘에서 내려와서 지옥불에 넣어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합니다. 저는 이런 놈을 매 주 찾아가 아부지아부지 하며 울부짖어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저같이 아랍놈 예수에대한  부정적 견해를 가진 사람도 있다는 걸 받아들이시면 어떨까요.  앞으로는  님과 다른 견해도 존중해 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욕하지는 마시고요.  왜냐하면 제가 아랍놈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게 죄는 아니잖아요.  님 표현대로라면 불쌍한 사람이고요  저는 나름대로 예수쟁이가 아닌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님의 말대로 덕을 쌓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핫산왕자 2012.11.26 10:40  
Sawasdee kab~ al님^^*

分亂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네요~
어쩌면 댓글 100개 넘을지도...
조금만 양보하셔서 아랍놈-->놈 字를 인(人)으로 한 글자만 수정해주시길 請하옵니다~
미이라 2012.11.26 14:15  
핫산 왕자님 청이 정답입니다!!!
제가 나이좀 들어 십수년 동안 태국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 태사랑에 좋은 여행기는 올리지 못하고  al님의 리플 한 건으로 싸우고 더 갑론을박하기는 정말 제 자신이 추해 보여서 더 이상은 리플 달지 않겠습니다.  al님의 그간 글을 살펴보니 주로  태국뉴스에 대해 정보를 올려주셨더군요 그 글중 리플이 많이 달린 곳에서도  al님의 아집과 독설이 보이더군요! 검색들해보심 아실거예요 핫산왕자님의 글을 중재로 저는 받아들이고  이만하겠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리플달만큼 젊지가 않아요!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신분들께도 누가 됐다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태사랑은 항상 고마움의 정보를 주는 곳이기에-------------
Drifter 2012.11.26 14:50  
al님 세계 4대 종교 중의 하나인 종교의 구원자에 대한 표현 치고는 좀 과한 것 같네요. 저도 핫산왕자님과 같은 청입니다.
하지만, 미이라님 al님에 대한 개인적 욕설은 너무 심하네요. 그런 욕설이 태사랑의 발전에 도움이 될까요?
커하이미쾀쑥 2012.11.27 03:21  
내가 옳기를 바라기 보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혜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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