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의 영어 능력, 54개국 중 53위를 차지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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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00:40
스웨덴의 대형 교육기관인 EF 에듀케이션 퍼스트가 54개국의 영어 능력을 지수화한 EF 영어 능력 지수에서, 태국은 53위로 저조, 조사 대상 아시아 국가 · 지역에서 유일하게 영어 능력이 "아주 낮다"고 나왔다.
1~5위는 차례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핀란드, 노르웨이, 모두 "영어 능력이 매우 높다"고 했다.
아시아 국가 · 지역에서는 싱가포르가 12위, 말레이시아가 13위로, 양국 모두 "영어 능력이 높다"
인도 (14위), 파키스탄 (17위), 한국 (21위), 일본 (22위), 홍콩 (25위)은 "영어 능력 표준이다"
인도네시아 (27위), 대만 (30위), 베트남 (31위), 중국 (36위)는 "영어 능력이 낮다"로 분류되었다.
지수는 2009~2011년의 同社의 영어 시험의 결과로 산정한 것으로 응시자는 약 170만명이었다.
1~5위는 차례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핀란드, 노르웨이, 모두 "영어 능력이 매우 높다"고 했다.
아시아 국가 · 지역에서는 싱가포르가 12위, 말레이시아가 13위로, 양국 모두 "영어 능력이 높다"
인도 (14위), 파키스탄 (17위), 한국 (21위), 일본 (22위), 홍콩 (25위)은 "영어 능력 표준이다"
인도네시아 (27위), 대만 (30위), 베트남 (31위), 중국 (36위)는 "영어 능력이 낮다"로 분류되었다.
지수는 2009~2011년의 同社의 영어 시험의 결과로 산정한 것으로 응시자는 약 170만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