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탁신파 단체, 쿠데타를 옹호 - 28일에 대규모 집회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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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19:18
反탁신파 단체 "Pitak Siam/ 삐딱 싸얌"("태국을 지킨다"는 뜻)의 간부인 분랏 前 대장은, 이 단체가 10월 28일에 예정하고 있는 집회에 대해 "現 정권을 추방하기 위한 장기적인 항의 활동이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동시에, "現 정권은 괴뢰 정권이며 내게 권한이 있다면, 쿠데타로 이 정권을 무너뜨리겠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분랏 前 대장에 따르면, 탁신파의 프어타이당 (태국 공헌당)을 핵심으로 하는 잉락 정권은 나라를 먹이로 하는 꼭두각시이며, 이 상황에 견딜 수 없다는 의견도 적지않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군부가 쿠데타로 이 정권을 타도하려는 듯한 기색은 현재 없다고 한다.
또한, 이 단체가 예정하고 있는 집회는 로얄탑 클럽의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약 2만 5천명 정도가 모일 전망이다.
분랏 前 대장에 따르면, 탁신파의 프어타이당 (태국 공헌당)을 핵심으로 하는 잉락 정권은 나라를 먹이로 하는 꼭두각시이며, 이 상황에 견딜 수 없다는 의견도 적지않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군부가 쿠데타로 이 정권을 타도하려는 듯한 기색은 현재 없다고 한다.
또한, 이 단체가 예정하고 있는 집회는 로얄탑 클럽의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약 2만 5천명 정도가 모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