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전용선 퍼레이드 리허설, 짜오프라야 강에서 열려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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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00:26
태국 해군은 푸미폰 국왕 생일 (12월 5일)을 기념하여 거행하는 왕실 전용선 퍼레이드 리허설을 9월 21일부터 11월 6일에 걸쳐, 방콕의 짜오프라야 강에서 실시한다.
리허설은 라마 8세橋와 왓 아룬 (새벽의 사원) 사이에서, 9월 21일, 9월 27일, 10월 4일, 8일, 12일, 19일, 25일, 29일, 11월 2일, 6일의 오후 1~7시에 열린다. 11월의 2번은 실제와 똑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가에서 구경할 수 있다.
리허설이 열리는 날의 오전 11~12시, 오후 1~6시 사이, 짜오프라야 강의 꾸룽톤橋에서 메모리얼橋까지 구간의 수상 교통이 일부 또는 전체가 통행이 금지된다.
왕실 전용선 퍼레이드는 화려한 장식의 노 젓는 배 수십 척이 짜오프라야 강을 내려가는 행사인데,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가, 1959년에 現 국왕이 부활시켰다.
리허설은 라마 8세橋와 왓 아룬 (새벽의 사원) 사이에서, 9월 21일, 9월 27일, 10월 4일, 8일, 12일, 19일, 25일, 29일, 11월 2일, 6일의 오후 1~7시에 열린다. 11월의 2번은 실제와 똑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가에서 구경할 수 있다.
리허설이 열리는 날의 오전 11~12시, 오후 1~6시 사이, 짜오프라야 강의 꾸룽톤橋에서 메모리얼橋까지 구간의 수상 교통이 일부 또는 전체가 통행이 금지된다.
왕실 전용선 퍼레이드는 화려한 장식의 노 젓는 배 수십 척이 짜오프라야 강을 내려가는 행사인데,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가, 1959년에 現 국왕이 부활시켰다.
* 사진 : 과거 행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