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겟하우스에서 倭人 남자가 변사체로 발견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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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09:29
18일 새벽, 태국 북부 짱왓 치앙마이 무앙치앙마이 郡 탄통 거리에 있는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倭人 남자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현지 신문에 의하면, 사체로 발견된 사람은, 이 게스트 하우스의 방에 투숙한 남자 (53세)로, 속옷 한 장만 입고 엎드린 채 사망했다. 사후 3일 이상이 경과한 것으로 보인다.
남자는 태국에 있는 왜국系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회사가 게스트 하우스에 연락하여, 게스트 하우스 관계자가 남자의 방을 열어보니 실내에서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사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신문에 의하면, 사체로 발견된 사람은, 이 게스트 하우스의 방에 투숙한 남자 (53세)로, 속옷 한 장만 입고 엎드린 채 사망했다. 사후 3일 이상이 경과한 것으로 보인다.
남자는 태국에 있는 왜국系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회사가 게스트 하우스에 연락하여, 게스트 하우스 관계자가 남자의 방을 열어보니 실내에서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사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