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태국 최남부 지역의 폭발, 사살 - 나라티왓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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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17:02
9일 아침, 태국 최남부 짱왓 나라티왓에서,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던 폭탄이 폭발하여, 근처를 걷고 있던 소년 (9세)이 한쪽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 날, 짱왓 나라티왓의 다른 장소에서는, 팔을 뒤로 묶인 남자 (27세)와 소년 (17세)이 총으로 머리를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두 사람은 픽업 트럭을 주행중에 무장 단체로부터 정차를 당하고 사살된 것으로 보고있다.
태국 치안 당국은 모두 태국 최남부의 독립을 목표로 하고있는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의 소행으로 보고있다.
이 날, 짱왓 나라티왓의 다른 장소에서는, 팔을 뒤로 묶인 남자 (27세)와 소년 (17세)이 총으로 머리를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두 사람은 픽업 트럭을 주행중에 무장 단체로부터 정차를 당하고 사살된 것으로 보고있다.
태국 치안 당국은 모두 태국 최남부의 독립을 목표로 하고있는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의 소행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