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푸껫 외국인 살인사건, 푸껫 용의자에 현상금 30만 바트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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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012.06.25 14:30
피피 섬 호텔에서 캐나다인 자매가 의문死한 사건과 관련, 관계 당국이 사인 규명에 전력을 다해 있으나, 경찰은 6월 22일, 사인 규명의 단서를 잡는 것으로 보이는 네덜란드인 남자 2명 중 신원이 판명된 1명이 17일, 태국을 떠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자매와 같은 호텔에 묵었으며, 유흥가에서 함께 한 것이 목격되었다.
그러나, 경찰은 살인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어, 네덜란드인 2명은 용의자가 아니라 중요인 참고인 자격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자매와 같은 호텔에 묵었으며, 유흥가에서 함께 한 것이 목격되었다.
그러나, 경찰은 살인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어, 네덜란드인 2명은 용의자가 아니라 중요인 참고인 자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The Nation 인터넷 보도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푸껫에서 발생한 호주인 가방 날치기 살인 사건과 관련, 푸껫 법원은 용의자의 몽타쥬를 배포하고 현상금 30만 바트를 걸었다. 나이는 약 25~30세 정도, 키는 175~180cm이며 오토바이와 같이 공개했다.
또한 푸껫 경찰은 081-841-955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몽타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