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남자, 장거리 노선 버스 안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
솜킷
4
3979
2012.06.15 20:05
13일, 방콕에서 동북부 루이行 장거리 노선 버스 안에서, 태국인 남자 (33)가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였다가, 운전자들에게 붙잡혔다.
남자는 경찰에 넘겨져 벌금 200바트를 지불하고 석방되었다.
남자는 경찰 조사에서 "옆에 앉은 여자가 미인이어서 성교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성기를 꺼냈다"고 말한 것으로 태국어 신문 타이랏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