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쇼핑몰 "메가 방나"에 비빔밥 전문점 개점
솜킷
5
1985
2012.05.26 14:18
대형 쇼핑몰 "메가 방나"(Bangna-Trad Road Km 8)에, 비빔밥 전문점 "더 비빔밥 (The Bibimbab)"이 개점하여,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에서 거대한 그릇에 10명이 동원되어 섞어 만든 대형 비빔밥을 쇼핑객들 2012명에게 대접했다.
이 가게는 지난해 12월, 쑤쿰윗 · 써이 24에 개업한 방콕 최초의 비빔밥 전문점의 2호점이다. 가게 안은 우드풍의 밝은 디자인으로 완성하였고, 테이블 약 30자리를 설치했다. 가게 앞에는 각 메뉴 샘플을 설치한다.
이 가게는 지난해 12월, 쑤쿰윗 · 써이 24에 개업한 방콕 최초의 비빔밥 전문점의 2호점이다. 가게 안은 우드풍의 밝은 디자인으로 완성하였고, 테이블 약 30자리를 설치했다. 가게 앞에는 각 메뉴 샘플을 설치한다.
주 메뉴는, 뜨거운 돌솥을 사용한 오리지날 "돌솥 비빔밥"인데, 나물, 계란 후라이, 다진 김 등을 얹은 김치 라이스를 베이스로 하여, 기호에 맞게 갈비와 불고기, 돼지고기, 오징어 등의 재료를 조합한 다양한 종류의 비빔밥을 제공한다.
이 밖에 육개장, 삼계탕, 갈비탕 등 전통적인 한국의 국 종류와, 비빔밥 밥을 넣은 춘권 (얇게 구운 밀점병으로 싸서 기름에 튀긴 요리) 등 약 30종류 이상의 메뉴를 준비했다. 점원에 따르면, 음료를 제외한 가격이 250~500바트라고 한다.
홍보 담당 산주타씨는 "한태 양국의 깊은 유대 관계를 표현하기 위하여 대형 비빔밥을 생각했다. 그릇의 크기는 직경 2미터, 깊이 110Cm에 무게는 400Kg. 여러 분들이 매우 기뻐했다"고 말했다. "6월에 쑤쿰빗 · 소이 31에 3호점을 개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육개장, 삼계탕, 갈비탕 등 전통적인 한국의 국 종류와, 비빔밥 밥을 넣은 춘권 (얇게 구운 밀점병으로 싸서 기름에 튀긴 요리) 등 약 30종류 이상의 메뉴를 준비했다. 점원에 따르면, 음료를 제외한 가격이 250~500바트라고 한다.
홍보 담당 산주타씨는 "한태 양국의 깊은 유대 관계를 표현하기 위하여 대형 비빔밥을 생각했다. 그릇의 크기는 직경 2미터, 깊이 110Cm에 무게는 400Kg. 여러 분들이 매우 기뻐했다"고 말했다. "6월에 쑤쿰빗 · 소이 31에 3호점을 개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업시간은 11시~2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