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대중 위스키 '메콩'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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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0:41
태국 최대 알콜 음료업체인 타이 비버리지는 국산 대중 위스키로 인기가 높은 "메콩"의 해외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하고있다.
라벨을 태국어에서 영어로 바꾸고, 병 디자인도 변경했다. 태국의 고급 호텔과 수퍼, 면세점 등에도 비치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의 일신을 도모하며, 판매 가격은 종류에 따라 큰병이 180~380 바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