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락 총리, 倭와 중국의 고속철도를 시승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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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17:55
태국 잉락 총리는 19~22일 倭를 방문, 토쿄에서 제 4회 倭 · 메콩 지역 국가 정상회의에 참석 후, 큐슈를 방문하여, 큐슈 신깐센인 하카타 - 쿠마모또 간을 시승했다. 잉락 총리의 방왜는 3월에 이어 2번째이다.
잉락 총리는 방왜 이전 17~19일에는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국가 주석, 원자바오 총리, 차기 최고 지도자 시진핑 국가 부주석들과 회담하고, 베이징 - 텐진을 연결하는 고속 철도인 경진 구간의 철도를 시승했다.
태국 정부는 방콕과 태국 동북부 넝카이, 북부 치앙마이, 남부 빠단베사르를 연결하는 고속 철도를, 중국의 기술 · 자금 협력을 받아 건설할 계획이다. 중국 윈난성에서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싱가포르에 이르는 철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태국의 계획은 그 일부이다. 태국 정부는 倭의 신깐센에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태국으로서는 사양이 너무 고급이고 가격도 너무 비싸다는 견해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잉락 총리는 방왜 이전 17~19일에는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국가 주석, 원자바오 총리, 차기 최고 지도자 시진핑 국가 부주석들과 회담하고, 베이징 - 텐진을 연결하는 고속 철도인 경진 구간의 철도를 시승했다.
태국 정부는 방콕과 태국 동북부 넝카이, 북부 치앙마이, 남부 빠단베사르를 연결하는 고속 철도를, 중국의 기술 · 자금 협력을 받아 건설할 계획이다. 중국 윈난성에서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싱가포르에 이르는 철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태국의 계획은 그 일부이다. 태국 정부는 倭의 신깐센에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태국으로서는 사양이 너무 고급이고 가격도 너무 비싸다는 견해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倭의 큐슈 신깐센을 시승하는 잉락 총리, 기모노를 입은 잉락 총리 모자 (태국 총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