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왕세자비의 '요가 스튜디오'가 화제
솜킷
0
7108
2012.04.23 14:24
지난 2월에 쑤코타이 거리에 개업한 왕세자비 씨라쓰미 공주 (Princess Srirasmi)의 요가 피트니스 스튜디오 "Studio Sukho Yoga"가 프린세스를 동경하는 태국 여성 사이에 화제가 되고있다.
태국어로 "행복 요가"라 이름 붙인 이 스튜디오는 씨라쓰미 공주가 소유지의 일부를 개방하고, 이용자에게 건강하고 윤택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하여 바닥면적 500 평방미터의 시설을 건설했다. 창문으로부터 풍부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고, 자연 채광으로 설계했다.
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초빙, 실내 온도 37도의 방에서 하는 "핫 요가", 정신 발란스에 초점을 맞추어 스트레칭 등을 하는 "젠틀 요가", 호흡과 함께 몸의 움직임을 배우는 "플러스 요가" 등 요가의 다양한 포즈에 춤과 아크로베트 요소를 융합시킨 "요가 플라이"로 불리는 프로그램 등 4개 반 (1레슨 75분 인원 40명)을 준비했다.
이 스튜디오의 홍보 담당 니라다氏는 "아름다운 녹색으로 둘러싸여 릴렉스할 수 있다. 태국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픈했으나, 외국인도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업 시간은 9시~20시 (토 · 일요일은 17시까지)
태국어로 "행복 요가"라 이름 붙인 이 스튜디오는 씨라쓰미 공주가 소유지의 일부를 개방하고, 이용자에게 건강하고 윤택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하여 바닥면적 500 평방미터의 시설을 건설했다. 창문으로부터 풍부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고, 자연 채광으로 설계했다.
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초빙, 실내 온도 37도의 방에서 하는 "핫 요가", 정신 발란스에 초점을 맞추어 스트레칭 등을 하는 "젠틀 요가", 호흡과 함께 몸의 움직임을 배우는 "플러스 요가" 등 요가의 다양한 포즈에 춤과 아크로베트 요소를 융합시킨 "요가 플라이"로 불리는 프로그램 등 4개 반 (1레슨 75분 인원 40명)을 준비했다.
이 스튜디오의 홍보 담당 니라다氏는 "아름다운 녹색으로 둘러싸여 릴렉스할 수 있다. 태국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픈했으나, 외국인도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업 시간은 9시~20시 (토 · 일요일은 17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