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일대를 주름잡던 소매치기 일당을 체포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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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6:43
경찰 당국은, 최근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나이트 클럽과 이벤트장 등에서 절도 행각을 일삼은 혐의로 태국인 여자 1명과 베트남인 6명을 체포했다.
강도 등의 전과가 있는 태국인 여자 (47세)는, 베트남인들에게 주거를 제공하고 소매치기를 시켰다고 한다.
이 일당에 의한 것으로 보여지는 절도 사건은, 룸피니 경찰서 관내에서 42건, 막카싼 경찰서 관내에서 30건, 랏쁘라오 경찰서 관내에서 29건이 보고 되었다고.
강도 등의 전과가 있는 태국인 여자 (47세)는, 베트남인들에게 주거를 제공하고 소매치기를 시켰다고 한다.
이 일당에 의한 것으로 보여지는 절도 사건은, 룸피니 경찰서 관내에서 42건, 막카싼 경찰서 관내에서 30건, 랏쁘라오 경찰서 관내에서 29건이 보고 되었다고.
* 사진 : The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