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에서도 과격파 대책을 강화한다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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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6:00
태국 남부 짱왓 2곳에서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일으킨 테러 발생 이후, 치안당국은 방콕에서도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의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남부에서) 멀리 떨어진 방콕에까지 위협이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쏭끄란 축제도 다가오고 있어, 만일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잉락 총리의 지시로, 관계당국은 근간, 쏭끄란 기간 동안의 포괄적인 치안 강화책을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부 관계자는 "(남부에서) 멀리 떨어진 방콕에까지 위협이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쏭끄란 축제도 다가오고 있어, 만일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잉락 총리의 지시로, 관계당국은 근간, 쏭끄란 기간 동안의 포괄적인 치안 강화책을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