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 아시아, 치앙마이 - 마카오 노선 취항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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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00:48
저가항공 타이· 에어 아시아(TAA)의 타싸폰 사장은, 5월 22일에 치앙마이 - 마카오 선을 취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음에는 1일 1편 운항하고, 6개월 후에 증편할 예정이라고 끄룽텝 투라킷이 보도했다.
치앙마이 - 마카오 선의 좌석 이용율 (로드 팩터)은 평균 90%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마카오는 중국 본토에서 연간 1,500만~2,0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비자없는 체류 기간이 14일로 한정되어 있어, 체류기간이 만료된 중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치앙마이 ~ 싱가포르 선은 근간 폐지할 계획이다. 싱가폴에서의 수요가 적기 때문인데, 향후 마카오 선에 의한 중국인 관광객의 유치에 주력한다.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연간 150만 명에 달하고 있으나, 이 중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것은 2~3%뿐이다. 마카오로부터의 직항편 취항으로,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기대된다고 한다.
치앙마이 - 마카오 선의 좌석 이용율 (로드 팩터)은 평균 90%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마카오는 중국 본토에서 연간 1,500만~2,0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비자없는 체류 기간이 14일로 한정되어 있어, 체류기간이 만료된 중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치앙마이 ~ 싱가포르 선은 근간 폐지할 계획이다. 싱가폴에서의 수요가 적기 때문인데, 향후 마카오 선에 의한 중국인 관광객의 유치에 주력한다.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연간 150만 명에 달하고 있으나, 이 중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것은 2~3%뿐이다. 마카오로부터의 직항편 취항으로,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기대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