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동부 연장 구간, 5월 1일부터 운임 징수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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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03:02
쓰쿰판 방콕 시장은 19일, 고가 전철 (BTS) 쓰쿰윗線 동부 연장구간의 운임 징수를 5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장 구간의 운임은 당초, 15바트 균일가로 한다고 20일자 Tha Nation이 보도했다.
연장 구간은, BMA가 사업 주체가 되어 5년에 걸쳐 건설되었다. 기존 노선을 운행하고 있던 방콕 트랜짓 시스템 (BTSC)에 운영을 위탁했다. 온눗 역~베링 역을 잇는 5.25Km로, 중간에 반착 역, 푼나위티 역, 우돔쑥 역, 방나 역이 설치되어 있다.
지난해 8월 12일 왕비 생일때 개통하여, 현재까지는 요금이 무료였다. BMA는, 연장 구간의 하루 승객 수가 올해 11만 9,600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장 구간은, BMA가 사업 주체가 되어 5년에 걸쳐 건설되었다. 기존 노선을 운행하고 있던 방콕 트랜짓 시스템 (BTSC)에 운영을 위탁했다. 온눗 역~베링 역을 잇는 5.25Km로, 중간에 반착 역, 푼나위티 역, 우돔쑥 역, 방나 역이 설치되어 있다.
지난해 8월 12일 왕비 생일때 개통하여, 현재까지는 요금이 무료였다. BMA는, 연장 구간의 하루 승객 수가 올해 11만 9,600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