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도심의 호텔에서 화재, 외국인 투숙객 부상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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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06:15
태국의 TV와 신문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8일 밤 방콕 도심 쓰쿰윗 · 쏘이 22에 위치한 4성급 호텔 "그랜드 파크 애버뉴" (객실수 221,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외국인 숙박객 등 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태국어 신문 데일리 뉴스, 타이랏 등은 2명이 중태이고 사망자는 없다고 보도했으나, 영자 신문 The Nation은 1명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오후 9시 반경, 4층에서 불이 처음 발생되었고, 약 2시간 후에 진화되었다. 이 일대의 주변은 호텔, 레스토랑, 외국인을 위한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다.
화재가 발생한 호텔 근처에서는 3일, 사무실 건물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었다.
오후 9시 반경, 4층에서 불이 처음 발생되었고, 약 2시간 후에 진화되었다. 이 일대의 주변은 호텔, 레스토랑, 외국인을 위한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다.
화재가 발생한 호텔 근처에서는 3일, 사무실 건물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었다.
